상황이 어려워도 잘 되는 사람은 잘 된다

코로나19로 경기가 어려워 많은 회사 사정도 어렵다. 이럴 때 어떤 사람은 취업이 밀리고 연봉이 깎이고 무급 휴가를 요구당한다. 이럴 때 연봉 인상을 받고 살아남은 사람도 있다. 누군가 회사가 어려워도 붙잡는 사람은 붙잡는다. 그 사람의 실력이 탁월하기 때문이다. 

대부분의 식당들도 어려워하지만 잘되는 곳은 아직 잘된다. 유명한 스시 오마카세 가게는 아직도 4개월간의 예약이 밀려있다. 다른 유명 맛집들은 줄서서 먹기도 한다. 왜 그럴까? 사람들이 그 가게에서 식사하고 싶기 때문이다. 맛이든 서비스든 탁월하기에 찾는다.

사스, 메르스 등 코로나 19 이전에도 이런 바이러스가 유행했었다. 앞으로도 수많은 자연재해나 경제위기 등이 올 수도 있다. 우리가 코로나 19로 배워야할 것은 위기에서 어떻게 살아남을 것인가? 다음 위기는 어떻게 대비해야할 것인가다. 나는 그것을 탁월함을 갖추는 것이라고 생각한다.

당신이 탁월한 능력을 가지고 있다면 평소에도 많은 혜택을 누릴 수 있다. 이런 위기때라면 그 탁월함은 더욱 빛난다. 당신 영역에서의 탁월함을 갖추길 바란다. 추가적으로 세상은 시시각각 변화하니 탁월함에다 새로운 것을 빨리 탁월하게 해낼 수 있는 학습능력까지 있다면 금상첨화다.

코로나로 경기가 어려운 것은 사실이다. '강한 자가 살아남는 것이 아니라 살아남은 자가 강한 것이다.'라는 말도 있듯이 이 위기를 기회로 만들기를 진심으로 응원한다.

+사진 속 질문의 답은 '경기가 어려워 이직이나 재취업도 어려우니 일단 존버하는게 답인듯합니다!' 정도로 답하면 될듯 하다.

참고 : 네이트판, 자꾸 연봉 물어보는 직장동료

 

오늘의 한마디 :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는 잘 된다. 그 비결은 탁월한 실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