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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의 홍수 속에서 키워야 할 1가지 강점사업성공노트 2020. 3. 30. 02:37
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엄청난 인재였다. 그는 미술가, 기술자, 과학자, 사상가였다. 그는 예술, 과학, 건축, 의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났다. 만약 그가 현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활약할 수 있을까?
아마 제네럴리스트가 될 순 있지만 과거만큼 여러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는 불가능해보인다. 각 분야별로 엄청난 발전을 이뤘기 때문이다. 한가지 분야를 판다고 해도 봐야 할 자료는 산으로도 모자른다.
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우리가 볼 수 있는 자료는 넘쳐난다. 컴퓨터와 영어 등을 곁들이면 찾기 힘든 자료는 극히 드물다. 유튜브만 하더라도 수많은 영상이 올라온다.
당신이 '배움의 열망'이 있다면 뭐든 찾을 수 있다. 넘치는 정보를 역이용하는 것이다. 요리법, 코딩, 언어 등 다양하다.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도 가능하다.
구글에서 논문을 찾을 수 있다. 페이스북, 링크드인을 통해 해외 유명 구루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다. 번역서나 아마존 전자책을 활용해도 좋다. 찾기 나름이다.
유튜브 보고 배운 신동들이 절대 남 얘기가 아니다. 배움의 열망은 강화도 가능하다.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배움의 열망을 활용한다면 기회는 생각보다 널려있다.
참조 : 유튜브 스테이지5, #40 앱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어요. 그래서 검색했습니다.'사업성공노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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